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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6:43
2014. 9. 22. 00:09 육아 이야기



어디선가 책은 손 닿는 곳에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책 위치를 바꿔줄겸, 정리하여 머리맡에 책을 놓아 두었는데,

옛날에 읽고 잘 읽지 않던 책을 곧잘 꺼내 한참을 읽는다.

주로 잠 자기 전.


책은 손닿는 곳에 두면 좋은 것 같다. 한번 해보시라.


또 하나 책 위치를 2~3달에 한 번 씩 바꾸어 주면 좋다.

장난감도 마찬가지로 숨겨두었다가 한참 뒤에 주면 좋다.


새로 판올림된 iOS8에 포함된 타임랩스로 찍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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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5. 19:13 육아 이야기

엄마 : 누가 옷을 이렇게 입혀놨어. 아빠한테 왜 이렇게 입혔냐고 물어보세요.
예준 : 아빠! 왜 이렇게 촌스럽게 입혀놨어요!
아빠 : 예준이 몸이 촌스러워서 그래요.
예준 : 미안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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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4. 21:33 육아 이야기

내가 육아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의 육아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자부(?)할 수 있는 점은 책을 많이 읽어 주었다는 것이다.


많이 읽어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감 나게 나름 재미있게 읽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곧잘 읽는다. 점점 자랄 수록 책 읽는 빈도가 줄어들긴 하지만;;


혼자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하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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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2. 19:54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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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9. 11:44 육아 이야기

같은 아들.
다른 매력.


형제 키워 보신 분은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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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5. 21:48 육아 이야기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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