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2. 00:09
육아 이야기
어디선가 책은 손 닿는 곳에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책 위치를 바꿔줄겸, 정리하여 머리맡에 책을 놓아 두었는데,
옛날에 읽고 잘 읽지 않던 책을 곧잘 꺼내 한참을 읽는다.
주로 잠 자기 전.
책은 손닿는 곳에 두면 좋은 것 같다. 한번 해보시라.
또 하나 책 위치를 2~3달에 한 번 씩 바꾸어 주면 좋다.
장난감도 마찬가지로 숨겨두었다가 한참 뒤에 주면 좋다.
새로 판올림된 iOS8에 포함된 타임랩스로 찍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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