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 22:44
육아 이야기
교회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참 많다.
아들내미는 처음에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엄마, 아빠랑만 놀 줄 알았는데
이제는 형, 누나들과 아주 잘 논다.
그래서 뿌듯하다.
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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