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5. 19:13
육아 이야기
엄마 : 누가 옷을 이렇게 입혀놨어. 아빠한테 왜 이렇게 입혔냐고 물어보세요.
예준 : 아빠! 왜 이렇게 촌스럽게 입혀놨어요!
아빠 : 예준이 몸이 촌스러워서 그래요.
예준 : 미안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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