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 7살에게 해주고 싶은 말.
12살이 9살에게 해주고 싶은 말.
18살이 12살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영상.
진심으로 내가 직접 자막을 넣고 싶다고 생각이 들게 한 영상.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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