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1. 14:54
교육 이야기
옛날 초등학교 때 흰도화지에 여러가지 색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뒤, 검정 크레파스로 덧칠하여 이쑤시개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했다.
그런데 요즘엔 검정 크레파스로 덧칠할 필요없이 바로 스크레치를 할 수 있게 스크레치 페이퍼를 판매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재미있는 미술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활동을 하고 난 뒤 팁이 있다면, 이쑤시개 등 뾰족한 것 말고 좀 더 두꺼운 선이 그려질 수 있도록 나무젓가락을 깎는다든지 해서 스크레치를 하면 좀 더 보기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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