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0. 00:15
생각 메모
원래 아내와 나는 칫솔을 놓는 위치가 서로 다르다.
그런데 어쩌다 한 장소에 놓인 장면을 보게 되었다.
왠지 사랑의 달달한 마음이 되살아났다.
'생각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의 위대함 (0) | 2014.01.21 |
---|---|
거시적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기 (0) | 2014.01.15 |
(스크랩)[두 대통령과 함께한 전략적 글쓰기 5] 음주 글쓰기는 피하라 (0) | 2013.12.08 |
셧다운제, 게임중독법 반대하면 깨시민? (0) | 2013.12.08 |
아이를 키우며 포기하는 것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