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0. 19:54
교육 이야기
종이컵에 낙서를 하다 든 생각.
미술시간에 앱디자인을 해보자.
첫번째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앱을 하나 그려보고
두번째는 자기가 앱을 하나 디자인 해보는 것.
아이들이 가장 많이 만지는 것이 스마트폰이니까 디자인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목표 : 색의 구성, 배치에 재능있는 학생이 자기가 그 쪽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미술시간에 앱디자인을 해보자.
첫번째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앱을 하나 그려보고
두번째는 자기가 앱을 하나 디자인 해보는 것.
아이들이 가장 많이 만지는 것이 스마트폰이니까 디자인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깨우는 자료 : http://prezi.com/tg-kff-2prxa/?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목표 : 색의 구성, 배치에 재능있는 학생이 자기가 그 쪽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결과 : 생각만큼 결과물이 잘 나오지 않고, 모방은 쉬우나 창작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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