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0. 00:51
육아 이야기
아내가 저녁에 이런 말을 했다.
"자녀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내 소유물이 아니다.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셨다."
짧은 말이지만,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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